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유병재의 소신, '라디오스타'서 "혜리보단 소진, 효린보다는 보라"

'라디오스타' 유병재, 혜리./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유병재는 걸스데이의 혜리보다 소진을, 씨스타 효린보다는 보라를 더 좋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병재는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혜리가 좋기는 한데"라며 머뭇 거리다가 "솔직히 애교 많은 사람은 부담스럽다. 걸스데이에서는 소진이 좋다"고 고백했다.

이에 혜리는 "나보다 소진 언니가 애교 더 많다"고 서운함을 표현했고 이어 유병재는 "내가 원래 털털한 여자를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출연진들이 씨스타 효린을 언급하자 정색하면서 "효린은 좀 그렇고 보라 정도가 괜찮을 것 같다"고 소신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