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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복고풍 사진으로 표현한 '말레피센트'...이색 전시회 눈길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포토센터에서 전시회 '은빛 스타들'이 열렸다.

사진작가 알렉세이 사브첸코와 따찌야나 사브첸코의 사진전 은빛 스타들은 러시아 유명인사들의 초상화 사진을 옛 사진술로 처리, 눈길을 끌었다.

사브첸코는 "32명의 유명인사 사진 100여 점을 전시했다"며 "암브로타입(습판사진술) 기법을 사용해 색다른 느낌의 인물 사진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초상화는 영화 주인공, 요정 등 다양한 컨셉트로 촬영됐다. 방송인 랴이산 우쨔쉐바는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연기한 '말레피센트'로 완벽 변신했다. 가수 나제즈다 그라노브스카야는 이국적인 여왕의 모습을 표현했다.

/스베틀라나 페르초바 기자·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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