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근육들은 40세 이후부터 해마다 1%씩 줄어든다. 40대 이후 체중이 감소한다면 살이 아니라 근육이 빠지는 것이다.

줄어드는 근육을 지키려면 근육을 합성하는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단백질은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하지 못해 음식으로 섭취해야만 하는 필수 영양소이자 매일 소모되는 만큼 보충도 해야 한다.

최근 푸른 친구들이 출시한 '내 몸의 발효콩력'은 효소발효공법으로 단백질을 저분자화해 흡수력을 극대화시켰다. 사람의 몸과 가장 흡사한 단백질 구조를 가진 콩이 주원료다. 또 몸이 바로 흡수할 수 있는 8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으며 근육의 분해를 억제하고 합성을 촉진하는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이 닭고기보다 15%, 소고기보다 20% 이상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