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Global Metro

프랑스 남부 지방 숲에서 오래된 유골 발견…신분 확인은 아직



프랑스 남부 론(Rhone)지방의 숲을 산책하던 젊은이들이 해골을 발견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옹 지역지인 ‘르 프로그레(Le Progres)’에 따르면 한 야산에서 두개골과 다리뼈 그리고 다른 흔적들이 발견됐다.

◆ 의심의 여지없이 여자로 추정

발견된 유골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현재로서는 피해자의 신분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경찰 측은 “유골이 발견된 자리에서 몇 년동안 방치됐던 것으로 보인다. 얼마동안인지는 아직 정확히 알 수 없다. 부검이 진행 중이고 법의학자의 소견을 받아야 사망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골 근처에서 머리빗과 원피스 흔적 그리고 여성의 머리카락이 발견돼 피해자가 여성이라는 주장에 힘이 쏠리고 있다.

/ 피에르 알렉상드르 브벙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