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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서울팔래스호텔, '더팔래스호텔'로 CI 변경



서울팔래스호텔이 '더팔래스호텔'로 CI를 변경하고 새롭게 태어난다.

새 CI는 전통과 품격을 상징하는 육각창 위로 은은한 빛이 스며드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또 심벌 컬러인 로즈 골드는 현대적인 감각과 고귀한 전통을 의미하는 컬러로 호텔이 추구하는 특별한 가치를 표현하고 있다.

서울 고속터미널역에 위치한 호텔은 1982년 6월 문을 열었으며 2009년부터 객실 및 업장 전반에 대대적인 리모델링 진행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