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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브라질 교육 물가 상승률 평균 인플레이션 웃돌아



올해 브라질 교육 부문의 물가 상승률이 브라질 일반 인플레이션 수치보다 더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내년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 지리 통계청(IBGE)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의 교육 부문 지출은 8.43% 증가했으며 이는 동기간 소비자 물가 지수로 측정된 인플레이션 수치 6.56%보다 상회한 수준이다. 특히 초등 교육과 중등 교육 분야의 물가는는 각각 11%와 10.5%가 상승했다.

연방특구 서점 및 문구점 조합(Sindipel)은 내년 학용품 가격이 8%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전체 인플레이션율을 웃도는 수치다. 또한 사립 학교 조합은 매달 받는 수업료의 인상 폭이 7~16%에 이를 것이라 전했다.

알렉스 아고스치니 경제학자는 "이 같은 물가 상승세는 최근 몇 년 간 브라질 인들의 소득 증가와 연관되어 있다. 소득이 늘어나면서 전반적인 서비스 분야의 물가 상승 압박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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