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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朴 대통령,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행정혁신 전시회 관람



박근혜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한-ASEAN 행정혁신 전시회'를 관람할 계획이다.

박 대통령은 12일 정상회의 2세션 후 30분간 아세안 정상들과 부대행사로 열리는 한-ASEAN 행정혁신 전시회를 관람하며, 우리나라 공공행정 발전경험과 우수 콘텐츠를 각국 정상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시아 10개국 정상들에게 우리 전자정부의 우수성과 지구촌새마을운동 등 행정혁신 경험 등을 알려 아세안 국가들에 행정한류의 확산이 기대된다.

한국 전자정부는 2002년부터 작년까지 13억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특히 아세안 국가에는 인도네시아에 통합재정시스템(4300만 달러) 및 전자특허출원시스템(3300만 달러), 베트남에 전자조달시스템(300만 달러) 및 지능형교통망시스템(4800만 달러) 등을 수출한 바 있다.

지구촌새마을운동 전시관에서는 교육·시범마을 조성·농업기술 이전 등 개도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고, 라오스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한 사례 등을 전시하고 있다. 정부는 핵심 국제협력프로그램으로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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