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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스마트오븐 유러피언 오리지널 레스토랑' 오픈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신사동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세라에서 '삼성 스마트오븐 유러피언 오리지널 레스토랑'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리지널의 맛은 기억된다'는 삼성 스마트오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삼성 스마트오븐과 매거진 '메종'이 협업해 일일 레스토랑을 마련한 것이다.

사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가 추천한 '직접 잊지 못할 유럽의 맛'을 메뉴로 선정해 이를 스마트오븐으로 완성해 초청 고객에게 제공했다.

최근 다양한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보나세라의 총괄 셰프 샘킴은 5가지 오븐 요리의 레시피를 소개한 후 메인 메뉴인 어니언 수프를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시연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온라인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와 매거진 '메종'이 초청한 예비 신부 등 다양한 고객이 참여했다.

한편 삼성 스마트오븐의 정통 세라믹 조리실은 독일의 항균 인증 기관인 '호헨스타인(HohenStein)'으로부터 99.9%의 항균력을 인증 받았으며 830℃의 고온에서 구워 긁힘에 강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또 찜·구이·반찬 등 180가지 요리를 자동으로 조리하는 '스마트 쿡' 기능과 열풍 순환 방식으로 기름 없이 튀김 요리가 가능한 '웰빙 튀김' 기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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