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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朴대통령 "기후변화, 부담아닌 신산업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 2세션 회의에서 "기후변화나 재난에 대한 대응을 부담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신산업과 기술 발전의 기회로 삼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대응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 및 확산 ▲'스마트빅보드''스마트팜' 등 ICT활용 재난대응 비즈니스 모델 및 안전산업 육성 ▲산림과 수자원 분야의 협력강화 등 3가지를 제안했다.

우선 한국은 GCF(녹색기후기금), GGGI(글로벌녹색성장기구)의 소재지국으로, 이들과 협력해 아세안 국가의 기후변화 대응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들을 개발중이라며 ▲신재생 에너지+전력저장장치(ESS) 결합모델 ▲친환경에너지타운 모델 ▲전기차 확산모델을 사례로 들었다.

또 한국은 ICT를 활용한 스마트 빅보드 등 재난관리 통합정보시스템인 을 구축중이며, 안전산업과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ASEAN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한국은 종합적 수자원관리 경험과 신규댐 건설 및 노후 댐 운영·관리 프로젝트의 금융 지원 노하우를 통한 아세안의 물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는 방침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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