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음악중심' EXID와 AOA, 검은색 핫팬츠 연이은 무대 '남심 올킬'

'음악중심' EXID(위), AOA./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걸그룹 EXID와 AOA가 아찔한 섹시 퍼포먼스로 남심을 사로 잡았다.

13일 오후 3시50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먼저 무대에 오른 이엑스아이디(EXID)가 검은 숏팬츠 차림에 허리가 드러나는 파란 상의를 입고 '위아래' 를 열창했다. 이엑스아이디(EXID)의 '위아래'는 지난 8월 발매한 곡으로 활동이 끝났음에보 불구, 팬이 직접 찍은 영상이 SNS를 통해 화제가 되면서 차트 역주행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에이오에이(AOA)가 '사뿐사뿐'으로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이날 AOA는 굴곡진 몸매가 드러나는 검정색 핫팬츠와 흰색 시스루 상의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사뿐사뿐'은 라틴풍의 곡으로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안무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AOA의 멤버 초아는 샤이니 민호를 대신해 스페셜 MC를 맡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인피니트F, 규현, 에이핑크, AOA, 효린X주영, EXID, 홍진영, 니콜, 마마무, 울랄라세션, 러블리즈, 박수진, 헤일로, 손승연, ZEST, D-HOLIC, 순정소년, 디아, 신미래 등이 출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