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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브라질 보사 노바(재즈 풍 삼바)의 대부, 통 조빙 동상 건립



브라질 보사 노바(브라질 식 재즈 풍 삼바 음악) 대표 음악가 안토니우 카를루스 조빙(통 조빙)의 동상이 공개됐다.

리우 데 자네이루 시청은 최근 통 조빙의 대표작 '이파네마에서 온 소녀'와 그의 서거 20주년을 기리며 세운 동상의 베일을 벗겼다. 이 동상은 코파카바나 해변가의 다른 유명 작품들 사이에 세워지게 된다.

이 동상을 만든 조각가 크리스치나 모타는 그가 34세였을 시절 한 손에 기타를 들고 있는 모습을 묘사했다. 그녀는 통 조빙이 그의 파트너 비니시우스 지 모라이스 옆에서 거닐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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