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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

日 총선 연립여당, 3분의 2 의석 확보할 듯…NHK 출구조사(2보)



아베 정권이 일본 총선(중의원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것으로 보여 정권 장기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NHK의 출구조사에 따르면 연립여당인 자민당(종전 295석)과 공명당(종전 31석)은 이번 총선에서 전체 475석 가운데 3분의 2(317석) 정도거나 그 이상인 306∼341석을 획득할 것으로 집계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자민당이 275∼306석, 공명당이 31∼36석이며 3분의 2 의석은 중의원 내 모든 상임위에서 위원장은 물론 위원의 과반을 확보할 수 있는 의석수(266석)를 크게 넘는 의석수다.

이에 따라 아베 총리의 총리직 유지는 물론 총 임기 5년 이상의 장기 집권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집단 자위권 법제화와 대규모 금융완화, 재정 동원 등 기존 경제정책이 고수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선거 전 제1야당이었던 민주당(종전 62석)은 61∼87석을 차지하며 현상유지는 할 수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