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호주 시드니서 IS 추정 인질극…한국 교민 1명 포함

호주 시드니에서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IS)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인질극이 벌어졌다. 인질 가운데 한국 교민도 한 명 있다.

1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시내 금융중심가인 마틴플레이스의 린트 초콜릿카페에 IS 지지자로 추정되는 무장괴한이 침입, 20여 명의 손님과 종업원을 인질로 붙잡았다.

총기를 소지한 괴한은 인질들을 위협해 큰 IS 깃발을 외부에서 보이도록 카페의 큰 유리창에 매달라고 강요했다. 괴한이 중동계인지 등 정확한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특히 인질 중에는 이 카페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는 한국인 여대생 배모 씨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 경찰은 마틴플레이스 인근 도로와 지하철 역, 주요 건물 등을 봉쇄했다. 시드니 도심을 오가는 항공편의 운항도 통제됐다.

경찰 관계자는 "한 명 이상의 괴한이 20여 명을 인질로 붙잡고 있다"며 "인질을 석방하기 위해 괴한을 설득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시드니의 관광명소인 오페라하우스에서도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돼 사무국 직원과 관광객이 긴급 대피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