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외환마감] 환율, 日 총선 여파에 1100원대 밑돌아

엔·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자 원·달러 환율도 동반 하락세를 나타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4.0원 내린 1099.1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1100원선 아래로 하락한 것은 지난달 27일 이후 3주만이다.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전거래일 종가보다 3.0원 하락 출발한 환율은 이날 종가까지 저점을 낮췄다.

전날 총선에서 아베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의 압승으로 엔·달러 환율 상승이 점쳐지기도 했으나, 자민당의 승리는 이미 시장에서 충분히 예견된 탓에 영향력이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