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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비정상회담' 마크 테토 출연…'프린스턴vs시카고' 타일러와 '신경전'

'비정상회담'./JTBC 제공



15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는 미국 출신 CFO 마크 테토가 일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한다.

마크 테토는 미국의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에서 기업회계와 인수합병 분야를 담당한 투자 전문가이다. 최근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 빙글(Vingle)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기도 했다. 아울러 프린스턴 대학과 와튼 스쿨 MBA 과정을 거쳐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와 삼성전자에서 인수합병(M&A) 업무를 담당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음원서비스 '밀크'는 그가 삼성전자에서 M&A 협상을 주도한 '엠스팟'에서 탄생한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이직과 창업'을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마크는 기업 인수합병을 주도했던 경험과 금융 분야의 전문 지식 등을 이용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또한 같은 미국 출신인 타일러와의 출신 대학교 비교로 신경전을 벌여 묘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직과 창업'을 주제로 한 '비정상회담'은 15일 오후 11시 JT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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