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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비정상회담' '산전수전' 이상민 "2000년에 온라인 쇼핑몰, 너무 앞서 실패한 케이스"

'비정상회담' 이상민./JTBC 제공



가수 겸 제작자 이상민이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창업 실패의 경험담과 과거 프로듀서로 성공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이직과 창업'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게스트로 출연한 이상민이 주제와 관련된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상민은 "2000년에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한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인터넷 사이트의 회원이 약 300만 명밖에 안 됐을 때라서 수입 자체가 없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실패한 케이스다"며 창업 실패 경험담을 털어 놓았다.

이상민은 이어 "과거에는 음반 1장을 프로듀싱 할 때 받는 비용이 1억 5000만 원이었다"고 말해 녹화장의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는 미국 출신 CFO 마크 테토도 일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해 '이직과 창업'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들의 이야기는 15일 오후 11시 JT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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