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패션

장인이 만든 국내 명품 핸드매이드 가방 브랜드 '아임봄(I'm vom)' 선봬

아임봄 청담동 본점 내부/아임봄 제공



패션 트렌드로 핸드메이드가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 명품 수제 가방 브랜드인 '아임봄(I'M VOM)'이 공식 론칭했다.

유명 백화점과 편집샵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 브랜드는 전세계적으로 얼마남지 않는 장인들의 기술력으로 디자인에 따라 가방하나의 제작기간만 5~10일 걸리는 수제명품 가방이다.

30년 이상의 고급핸드백 경력을 가진 우리 장인들의 섬세하고 꼼꼼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명품 브랜드에서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는 소재와 풀베지터블·사피아노·특수피 등의 가죽을 사용하고 있다. 남아프리카 농장에서 공수한 악어가죽도 사용하고 있다.

거품을 뺀 가격으로 독창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디자인마다 원단을 계속 바꿔 40여 가지가 넘는 한정판 다양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업체 측은 국내 가방브랜드 최초로 해외 유명 명품가방에서만 볼 수 있는 가죽내피와 최상급 보강재를 사용해 가방의 틀을 무너트리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격구성은 가방 100만원대 부터, 클러치는 50만원대이고,각종 소품군(키홀·가방장식등)은15만원 부터 한정판으로 제작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