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감사원, 황기철 해참총장 인사조치 요구 가닥

감사원이 통영함 납품 비리와 관련해 당시 사업 책임자였던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에 대해 인사조치를 요구하는 쪽으로 내부 지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감사원에 따르면 2009년 통영함 계약 당시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이었던 황 총장이 구매 계약을 주도한 정황이 감사 결과 드러났으며 이에 따라 국방부에 대해 황 총장의 인사조치를 요구하는 내용의 감사결과 보고서를 작성했다.

황 총장은 당시 사업관리실무위원장으로서 통영함의 음파탐지기 인수 계약 관련 회의를 주재하면서 미국의 납품업체 H사에 대한 평가 서류도 없이 구매 의결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황 총장은 H사에 대해 사업계획서 제출 시한도 2차례나 늦춰주는 등 사실상 특혜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총장은 그동안 구매 계약은 실무자급의 문제로서 자신은 최종 결재만 했다고 주장해왔지만 감사원은 이같은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다만 감사원은 2년이 지난 비위에 대해서는 파면이나 해임을 요구할 수 없어 '포괄적 인사조치'를 통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감사원은 오는 18일 감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감사결과 보고서를 심의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