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보험개발원, 2015년 자동차보험 차량모델등급 조정…111개 개선

/보험개발원 제공



보험개발원은 2015년 자동차보험 자기차량손해담보 보험료 적용을 위한 차량모델등급 산출 결과 올해 대비 111개 모델의 등급이 조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보면 국산차는 169개 모델 중 53개의 등급이 개선됐다. 반면 34개 모델은 악화됐다. 외산차는 40개 모델 중 15개가 개선됐고 9개가 악화됐다.

개발원은 이번 등급 조정으로 수입보험료 총액에 변화가 없는 한에서 손보사가 자율적으로 자차 기본보험료를 회사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차량모델등급제도는 지난 2007년 4월부터 손상성·수리성 정도 등 차량모델별 위험도에 따른 보험가입자간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자가용 승용차(자기차량손해담보)를 대상으로 도입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