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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숭실사이버대 경영학과, 위기관리 능력 갖춘 기업가 육성 목표

/숭실사이버대학교 제공



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 기간이 길어지면서 청년들의 취업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취업을 위한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위기관리 능력을 갖춘 인재 발굴은 여전히 활발하다.

이에 숭실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는 현장 문제 해결능력을 갖춘 경영 전문가와 기업가 정신을 갖춘 창업 기업가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체계 역시 ▲경영관리 ▲이-비즈(e-Biz)·생산 ▲유통·마케팅 ▲재무·회계 ▲벤처·창업 등의 5대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1·2학년 때는 기초과정을, 3·4학년 때는 심화과정과 응용과정을 배우게 된다.

또 경영지도사 등 경영학 관련 자격증 취득 로드맵도 제공된다.

졸업 후에는 일반 기업이나 공기업 및 비영리기관 등에서 조직의 성장과 발전을 선도할 관리·경영자로 활동하게 되며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창업을 하는 등 새로운 기회를 찾는 다양한 진로도 모색할 수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2015학년도 1학기에 신설되는 ▲기독교상담복지학과 ▲뷰티미용예술학과 ▲청소년코칭상담학과 ▲외식창업경영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등을 포함해 총 6개 학부 23개 학과에서 내년 1월 5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재학 중에는 개설 강좌, 졸업 후에는 개설 전공과목에 대해 평생 무료수강 시스템이 운영되며 정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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