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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호주 국민과자' 등 인기 수입식품 할인 기획전 개최

/11번가 제공



11번가는 각국을 대표하는 인기 간식을 한데 모은 'Must Eat Item' 기획전을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기획전을 통해 '죽기 전에 먹어야 할 세계 음식재료 1001'에 뽑힌 터키 간식 '초콜릿 터키쉬딜라이트(140g)'을 9750원에, 대만의 대표적인 디저트 파인애플 케이크 '펑리수(184g)를 2600원에 판매하고 네덜란드산 '점보 스트룹 와플(39g·20개)'은 1만700원에 선보인다.

이 외에 미국의 '마우나로아 밀크초콜릿 마카다미아(155g·8930원)', 싱가포르 전통 잼 '퐁잇 카야잼(280g·6900원), 프랑스산 '샹달프 잼(284g·6120원), 베트남의 'G7커피믹스 블랙/3in1믹스(9900원) 등을 준비했다.

한편 '악마' 별명을 가진 간식들도 모았다. 호주에서 '국민과자'라고 불리는 '팀탐 초콜릿(60g)'은 900원, '악마의 잼'이라고 불리는 이탈리아 '누텔라(371g)'는 4500원에 판매한다.

정규식 식품팀장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수입산 간식들을 한자리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색다른 맛을 찾는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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