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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브라질 최대 도시 상 파울루,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줄어들어



브라질 최대 도시 상 파울루의 국가 경제 기여도가 하락했다.

브라질 지리 통계청(IBGE)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상 파울루가 2012년 브라질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떨어진 도시인 것으로 드러났다.

상 파울루의 국가 GDP 기여도는 2011년 11.6%였으나 2012년 0.2%포인트 하락한 11.4%를 기록했다. 이는 브라질 24개 주요 도시 중 가장 큰 하락세다. 5년을 기준으로 봤을 때 감소폭은 0.4%까지 이른다. 이 같은 상 파울루의 국가 경제 기여도 하락은 부진한 제조업 실적이 주된 이유다.

또한 IBGE는 상 파울루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주 도시들의 브라질 경제에 차지하는 비율이 줄어들고 있으며 1999년 이래 2012년 가장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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