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쿠팡, 4년 만에 월 거래액 2000억원 돌파

월 거래액 성장 지표/쿠팡 제공



쿠팡은 서비스 시작 4년여 만에 월 거래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쿠팡의 11월 거래액은 2056억원으로 지난해 6월 거래액이 1000억원을 넘어선지 1년 5개월 만에 2배 이상 성장한 것이다.

회사 측은 로켓배송 서비스로 제공하는 유아동·생활용품·펫·식품 등의 상품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약 10배 이상 거래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패션·뷰티 분야 성장세도 눈에 띄었다. 전년과 비교해 약 45% 거래액이 늘었으며 '빈폴 아웃도어' '네파' '무스너클' 등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유명 패션 브랜드들을 비롯해 총 80여 개의 신규 브랜드가 입점했다.

상품 종류를 확대하고 로켓배송·쿠팡맨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성장에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한편 판매 업체들의 신규 입점 문의도 1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 11월 신규 입점한 업체 수는 전 달에 비해 70% 이상 늘어났다.

김수현 큐레이션본부장은 "쿠팡이 뚜렷한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주요 유통채널로 각광받으며 많은 업체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우수 업체를 선별해 믿을 수 있는 상품만을 선보이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