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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새정치연합 '빅3' 동반 사퇴…전대 레이스 개막

새정치민주연합 정세균·박지원·문재인 비대위원이 17일 동반 사퇴, 내년 2·8 전당대회를 향한 당권 레이스가 본격 시작됐다.

새 지도부는 차기 총선의 공천 등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게 되기 때문에 이번 전대 결과에 따라 당내 주도 세력 교체는 물론 야권 지형 재편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제세력간 양보없는 일전을 예고하고 있다.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정·박·문 비대위원은 이날 비대위회의에서 사퇴를 공식 선언하고 비대위원직에서 나란히 물러났다.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만감이 교차한다"며 "힘을 모아 당을 안정화시켰으며 새로 개편되는 비대위에서도 당의 변화와 차질없는 전대 준비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18일 후임 비대위원 인선을 완료한 뒤 19일 첫 비대위 및 당무위 회의를 잇따라 열고 전대 룰을 확정할 방침이다. 공정한 전대 관리 임무를 띤 후임 비대위원으로는 김성곤 전대준비위원장과 원혜영 혁신실천위원장 등이 거론된다.

새정치연합은 오는 27~28일 후보자 등록, 내년 1월 7일 예비 경선(컷오프)을 거쳐 2월 8일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게 된다.

대표 경선의 경우 현재로선 이른바 빅3의 동반 출전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이들 3인 중 일부의 불출마 급선회 여부와 '다크호스'로 거론돼온 김부겸 전 의원 등 '제3 후보'의 출현 여부, 일부 주자들의 단일화 및 계파간 합종연횡 등이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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