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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KB금융, 내부통제 강화 및 지배구조 개선 박차

KB금융그룹이 17일 내부통제 강화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전사적 노력의 방향을 제시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해부터 그룹 안팎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사태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이 내부통제와 지배구조 미흡에 있다고 판단, 윤종규 회장 취임과 동시에 내부통제 및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왔다.

특히 지난 11월에는 KB금융 출범 이후 유지된 지배구조 전반을 재점검하고, 모범적인 지배구조 정착을 위해 '지배구조 개선 TFT'를 가동했다.

'지배구조 개선 TFT'는 ▲CEO 승계 및 양성프로그램 전면 개편 ▲이사 추천 및 사외이사 평가 프로세스 재점검 ▲이사회 내 위원회 기능 재점검 ▲계열사 대표 및 그룹 주요 임원 추천제도 개선 등 그룹 지배구조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안 도출을 준비 중이다.

KB금융그룹은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개선안'을 내년 1월까지 확정 완료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