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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전세계 살인 희생자 100명 중 13명이 브라질인…살인률 최고



전 세계에서 살인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국가는 브라질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세계 보건 기구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살인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브라질이었다.

2012년 등록된 살인으로 인한 전 세계 희생자 수는 47만 5000명이며 이 중 브라질에서 발생된 희생자 수는 6만 4300명으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즉 전 세계 살인으로 인한 희생자 100명 당 13명이 브라질인인 것. 뒤이어 인도(5만 2000명), 멕시코(2만 6000명), 콜롬비아(2만 명), 러시아 및 남아공(1만 8000명) 그리고 미국 및 베네수엘라(1만 7000명) 순이었다.

거주민 10만 명 당 사망률로 따졌을 경우 브라질은 전 세계 1위는 아니지만 가장 위험한 국가 10위권 안에 들었다. 1위는 온두라스로 인구 10만 명 당 104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베네수엘라(57명), 자메이카(45명), 콜롬비아 및 엘 살바도르(44명) 순이었고 브라질의 경우 인구 10만명 당 사망자 수가 32명을 기록했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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