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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비정상회담' 로빈, 가수 변신…소심한 오빠들 앨범에 피쳐링 참여

로빈 데이아나(위), 소심한 오빠들. /JTBC·쇼플러스



'비정상회담'의 프랑스 대표 로빈 데이아나가 가수로 변신한다.

로빈은 어쿠스틱 남성 듀오 소심한 오빠들과 손잡고 오는 19일 정오 '샤이닝 스타(Shining Star)'를 발표한다.

'샤이닝 스타'는 가수 케이윌·에릭남·디아 등과 작업했던 프로듀서 '오빠사운드'가 만든 겨울 겨냥 세레나데로 프랑스어와 한국어를 섞은 로빈의 '프렌치 랩'이 돋보인다.

로빈 측은 "한국어와 프랑스어에 색다를 조합으로 이뤄진 이번 신곡 '샤이닝 스타'를 한국과 프랑스 음악 팬들이 동시에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소심한 오빠들 측은 "외국인과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작업"이라며 "로빈 데이아나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전했다.

한편 소심한 오빠들은 오는 24일 부산 동아대학교 다우홀과 27일 서울 CTS 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로빈은 서울 공연 무대에 함께 올라 '샤이닝 스타'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