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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수석 셰프가 펼치는 미식의 향연…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코엑스 연말 메뉴 선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제공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올해의 마지막을 기념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특별한 코스 메뉴들을 선보인다.

먼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34층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는 31일 단 하루 특별 요리를 준비한다. 프랑스 출신 셰프 레미 버셀리(Remy Vercelli) 수석 셰프가 미식가들이 선정한 세계 3대 진미를 푸아그라와 송로버섯을 활용한 프랑스 전통 코스 메뉴로 선보이는 요리다.

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2층에 위치한 아시안 라이브에서는 내년 2월 28일까지 신년 맞이 특별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레스토랑을 책임지고 있는 나은선 수석 셰프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으며 한식과 일식, 중식의 3가지 메뉴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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