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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초록마을, '생과일 그대로 주스' 4종 선봬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대표 박용주)이 '생과일 그대로 주스(190㎖)' 4종을 출시했다.

신선한 딸기를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통째로 갈아 넣은 순수 착즙 주스로 열처리를 하지 않아 딸기 본연의 즙과 당도·향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딸기' 이 외에도 '감귤' '토마토' '케일키위' 역시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통째로 갈아 과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출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