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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하루만에 급락…WTI 배럴당 54달러대로 2009년 5월 이후 최저

국제유가 또다시 폭락…WTI 배럴당 54달러대로 급락 2009년 5월 이후 최저



국제유가가 하루만에 또다시 급락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2.36달러(4.2%) 내린 배럴당 54.11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2009년 5월 이후 최저가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는 1.68달러(2.75%) 내려간 배럴당 59.5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름세로 마감한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크게 떨어진 것은 전 세계적인 경기 부진과 이에 따른 원유 공급 과잉 우려가 여전한 데 따른 것이다.

금값은 전날에 이어 오름세를 유지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30센트 오른 온스당 1,194.80달러에 마감됐다.

전날 미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상대적으로 가시화한 것이 상승 요인이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