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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세븐일레븐, "편의점 고급 디저트 열풍"…구색 확대

/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에서 고급 디저트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전문점 가격의 절반 수준에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겨울용 고급 디저트 '시나몬 찰떡 토스트'를 출시한다. 계란을 바른 식빵을 오븐에 구운 프렌치토스트 사이에 인절미 떡을 넣고 아몬드를 토핑 한 제품이다. 달콤한 화이트 시럽과 시나몬 향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상품으로 겉은 부드럽고 속은 쫄깃한 맛이 특징이라고 편의점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2200원으로 디저트 전문점 가격의 반값도 안 되는 가격이다.

앞서 11일 출시한 딸기 마카롱 아이스크림은 일주일 만에 3만 개 넘게 팔리면서 아이스크림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4일 선보인 디저트 마카롱 2종도 보름 만에 2만 개 넘게 팔렸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고급 디저트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격적인 부담과 동시에 멀리 찾아가야 하는 거리에 대한 불편이 있었다"며 "이러한 디저트 수요에 맞춰 가까운 편의점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고급 디저트 상품 구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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