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유아용품도 '직구 바람'… 2명중 1명 경험 있어

유아동용품 업계에서도 직구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영유아용품 수입사 스엔코에 따르면 최근 유아동 자녀를 둔 100명의 엄마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7%가 해외 직구로 유아동제품을 구입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해외직구로 산 제품은 의류나 신발 등 잡화(42%)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목욕용품(29%), 식품(17%), 장난감(4%)·유모차(4%)·기저귀(4%) 등의 순이었다.

평균 구매비용은 응답자 2명 중 1명(50%)이 '5~10만원'선이라고 답했다. 또 '10~20만원'이라는 응답자는 42%, '20~30만원'은 8%에 그쳤다.

해외직구를 하는 이유에 대해 64%가 '저렴한 가격'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상품 종류의 다양성'(25%), '국내에 없는 브랜드'와 '품질이 우수해서'라고 응답한 사람은 각각 5.5%를 차지했다.

스엔코 관계자는 "해외 직구의 최대 매력은 저렴한 가격이라지만 고가의 유아동 제품의 경우 직구보다는 안정적인 국내 수입사를 통해 구매하는 추세"라며 "이는 국내 수입사를 통해 구매하면 환불·애프터 서비스 등이 편리하고 국내 안전기준을 통과한 제품들이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2년 이내 '해외직구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10명 중 4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직구의 피혜사례로는 배송지연이나 분실, 판매자 연락두절 등이 꼽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