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국제테니스연맹 '올해의 선수'에 노바크 조코비치·세리나 윌리엄스 선정



국제테니스연맹(ITF)은 남녀프로테니스 세계 랭킹 1위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를 올해의 선수로 선정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4년 연속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윌리엄스는 2002년·2009년에 2회 수상했으며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3회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조코비치는 올해 윔블던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으며 윌리엄스는 US오픈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다.

해의 남녀 복식 조로는 밥-마이크 브라이언 형제(미국)와 사라 에라니-로베르타 빈치(이상 이탈리아)가 선정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