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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선관위 "통진당 의원 지역구 3곳 내년 4·29 보선"

통합진보당이 19일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해산되고 소속 의원 5명 전원이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이들 중 지역구를 가진 국회의원 3명의 지역구에서는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통진당 의원 지역구 3곳에서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시행된다"고 말했다.

선거일은 4월 29일이다. 현재 현역 의원은 김미희(성남 중원구), 이상규(서울 관악을), 오병윤(광주 서구을) 의원 3명이다.

선관위는 헌재 결정 통보가 접수되는 즉시 통진당을 정당등록 말소 처리하고, 국고보조금 압류 및 자산동결 후 국고환수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