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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삼립식품 '빚은', 25일까지 크리스마스 떡·쉬폰 케이크 10종 한정 판매



삼립식품(대표 윤석춘)이 운영하는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즌 케이크 10종을 출시했다.

'따뜻한 성탄절'을 주제로 '눈 내리는 산타마을의 과일 떡케이크 3호·5호' '루돌프가 사랑한 모듬 찰떡케이크' '눈사람이 사랑한 모듬 찰떡케이크' 등 떡케이크 4종과 쌀로 만든 쉬폰 케이크 6종을 1만~5만원대로 선보였다.

빚은의 떡케이크는 단호박·크랜베리·콘치즈·쑥 등의 원료를 사용해 루돌프·산타·트리 모양으로 만든 설기떡으로 구성됐다. 또 찰떡·만주 등 빚은의 다양한 제품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제품은 2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