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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어린 시절 적절한 운동이 '평생 키 좌우'

운동하는 습관, 키 성장은 물론 건강에도 도움



부모의 유전자가 아이 키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는 운동과 영양,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부분도 중요하다. 그중 운동하는 습관은 키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평생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먼저 키 성장을 위해서는 위아래로 뛰는 동작이 있어 무릎 성장판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운동이 효과적이다. 농구와 줄넘기가 대표적으로 특히 줄넘기는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의 성장 발육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단 줄넘기를 할 때는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은 피해야 한다.

또 수영·축구·달리기와 같은 전신 운동도 아이에게 좋다. 하루에 20~30분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부모가 함께 운동을 하면 아이들의 동기 유발에도 도움이 된다. 또 전신 운동은 체지방을 낮춰줘 소아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요즘과 같이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은 성장호르몬 분비 촉진은 물론 성장판을 자극하며 뼈와 근육도 튼튼하게 한다. 아울러 스트레칭 전후로는 관절 부분을 가볍게 마사지해야 한다.

만약 아이의 성장이 또래보다 느리거나 전문적인 조언이 필요하다면 성장 관련 병·의원을 찾아 체계적인 관리를 받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아이가 표준 키보다 10㎝ 이상 작거나 성장기 동안 4㎝ 이상 자라지 않을 때는 성장장애로 판단할 수 있다.

박진웅 연세바른병원 원장은 "큰 키가 선호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와 반대로 운동 부족이나 식습관 변화 등으로 성장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들의 비율이 늘고 있다. 평소 아이 성장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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