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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불황 무풍지대' 완구 시장, '스마트 토이' 열풍

IT 기술 접목한 신제품 대거 출시

퍼비 붐/해즈브로 제공



하루가 다르게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는 스마트 기술은 이제는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 들어 생활 그 자체가 돼 버렸다. 휴대전화에서부터 시계, 각종 가전제품 등에 스마트 기술이 더해져 새로운 제품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불황 무풍지대라 불리는 완구 시장에도 '스마트' 열풍이 불고 있다. IT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어른과 어린이를 동시에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해즈브로가 출시한 '퍼비 붐'은 말을 걸면 대답하고 간지럽히면 앞뒤로 움직이는 등 인터랙티브 감성 인형이다. 이 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퍼비'에 디자인·기능 등을 강화해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특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돌봐주면 앱 속에서 알(퍼블링)을 낳는 기능이 추가돼 50개 이상의 서로 다른 알을 모을 수 있고 ▲행복 지수 ▲배고픔 지수 ▲청결 지수 등을 확인해 맞춤 케어를 할 수 있다.

손오공은 최근 여아 완구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스케치북 제품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해 놀이를 할 수 있는 '신기한 3D 매직 패드'를 선보였다. 그림을 애플리케이션으로 촬영하면 직접 그린 캐릭터가 3D 화면으로 떠올라 움직인다. 캐릭터와 사진을 찍거나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토이트론은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 토이 '퓨처아이 3D 망원경'을 내놓았다. 3D 뷰어와 망원경이 하나로 된 제품으로 평상시엔 물체가 2.5배 커지는 고성능 관찰 망원경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스마트폰과 함께 하면 3D 뷰어로 변신한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라는 옷을 입고 완구 시장이 진화하고 있다"며 "이들 제품은 정교한 기능으로 아이뿐 아니라 성인들이 갖고 놀아도 지루하지 않을 만큼 똑똑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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