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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6천개 크리스털로 만든 곰인형 '베어브릭' 전시회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8일까지 본점 문화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베어브릭' 전시를 연다.

특히 6000여개의 크리스털이 박힌 세상에 단 10개뿐인 스와로브스키 신세계 베어브릭부터, 사람 키보다도 큰 2m50㎝ 크기의 대형 베어엔젤,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협업으로 만들어진 브랜드 베어브릭 등 총 1500여 종, 상품가치 7억원 상당의 대규모로 선보인다.

한편 베어브릭은 곰(bear)과 브릭(brick)의 합성어로 어른들 사이에서 수집 붐이 일고 있는 곰 인형 모양의 장난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