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런닝맨' 이천희·이광수 '허당 열전'…강혜정 '긍정 에너지' 발산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강혜정, 이천희./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제공



강혜정-이천희가 '런닝맨'에서 환상의 궁합으로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21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226회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김혜자-강혜정-이천희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출동한다.

이천희는 순박하고 엉성한 매력으로 진가를 드러냈다. 이미 '런닝맨' 멤버들과 돈독한 친분이 있던 이천희는 오랜만의 예능 출연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런닝맨'에 적응해 일전에 야외 예능 버라이어티에서 발휘했던 예능감을 되찾은 듯 보였다.

특히 멤버 이광수와의 완벽한 케미를 펼쳐냈다. 큰 키와 비주얼마저 닮은 이 둘의 '허당 열전'이 현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똑 소리 나고 야무진 매력의 강혜정은 다부지고 씩씩한 모습으로 촬영장에 등장, 시종일관 미소가 떠나지 않는 얼굴로 빈틈없는 대활약을 보였다. 또한 미션 진행 도중 멤버들을 향해 양쪽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순수한 기쁨을 표하는가 하면 밀가루를 뒤집어 쓰고도 해맑은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제작진 측은 "두 게스트의 환상 궁합은 대활약을 펼쳤다"며 "크리스마스 특집인만큼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유쾌한 '런닝맨'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국민엄마를 부탁해' 편은 이날 오후 6시 10분에 SBS를 통해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