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도서정가제 후 첫 제재 발생…출판유통심의위, 다산북스에 15일 판매정지 내려

도서정가제 전면 확대 시행 후 첫 제재가 내려졌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산하 출판유통심의위원회는 지난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아동용 위인전기물인 'WHO' 시리즈를 발간하는 다산스튜디오 등 다산북스 계열 전체에 대해 일부 홈쇼핑에 대한 독점 판매와 페이퍼백 재정가를 통한 편법 할인 혐의를 인정해 15일간 판매정지 결정을 내렸다고 연합뉴스 측은 전했다.

심의위에 따르면 다산스튜디오는 여러 홈쇼핑에 WHO 시리즈를 판매하면서 독점적인 할인가 적용을 통해 도서정가제 시행 후 출판·유통업계의 자율협약 규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또 다산북스가 법인을 분리해 규제망을 피해가려고 하는 등 의도성이 있어 제재 결정이 이뤄졌으며 이번 결정에 따라 다산북스의 모든 도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온·오프라인 서점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대해 다산북스 측은 21일 해명자료를 내고 "독점적인 판매는 사실과 다르며 모 일간지 홍보문구의 실수일 뿐"이라며 "WHO 시리즈를 내는 다산스튜디오는 다산북스와 지분 연계가 없는 별도 법인"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