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북한/한반도

북한 "미국 본토 겨냥 초강경 대응전 벌이겠다"



21일 북한은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를 해킹한 북한에 비례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강력하게 비난하며 미국 본토를 겨냥한 초강경 대응전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위원회 정책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이 근거 없이 북한을 해킹 배후로 지목했다며 "오바마가 선포한 '비례성 대응'을 초월해 백악관과 펜타곤, 테러의 본거지인 미국 본토 전체를 겨냥한 초강경 대응전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누구든 미국에 편승해 정의에 도전한다면 반미공조, 반미성전의 타격 대상이 돼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정책국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이버전을 포함한 모든 전쟁에서 미국과 대결할 만반의 준비를 다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책국은 소니가 테러를 부추기는 불순한 영화 상영을 포기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소니를 해킹한 평화의 수호자들의 의로운 행동을 높이 평가한다고 성명을 통해 전했다.

한편 북한은 해킹 사건이 발생한 직후인 지난 7일 이번 해킹이 북한을 지지하는 자들의 '의로운 소행'이라고 주장하며 북한 배후설을 부인해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