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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미생 '윤태호' 작가, '지친하루' 만든 윤종신에게 감사 인사 전해

월간윤종신 12월호 '지친하루' 앨범커버. /미스틱89



'미생'의 윤태호 작가가 가수 윤종신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 작가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윤종신이 '미생'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는 '지친하루', 고맙다 종신아"라는 글을 남겼다.

'지친하루'는 윤종신의 월간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의 12월호 곡이다. 윤종신은 엠넷 '슈퍼스타K 6'의 곽진언·김필과 함께 '지친하루'를 노래했다. 이 노래는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등의 가사로 고단한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한다.

또 윤 작가는 '지친하루'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흡연하는 장면을 두고 "개인적으로 화면 안에서 담배 피는 모습이 나오자 속이 후련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지친하루'는 지난 20일 발표 후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