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언더아머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파트너쉽 계약 체결식에서 언더아머 야스다 슈이치 대표(왼쪽에서 네번째)와 요미우리 자이언츠 쿠보 히로시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하라 다츠노리 감독 및 선수들과 함께 2015년부터 사용될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언더아머 제공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