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외환] 원·달러 환율, 달러화 강세에 상승

원·달러 환율이 달러화 강세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보다 1.1원 오른 달러당 1097.3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증시가 나흘째 상승세를 지속한 가운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엔·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에서 달러당 120엔선 위로 재차 진입했다.

원·달러 환율도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를 반영해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연말 장세에 접어들면서 네고 물량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은 원·달러 환율 추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