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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G마켓, 오픈마켓 최초 MANGO 입점

/G마켓 제공



G마켓은 스페인 SPA 브랜드 'MANGO'를 국내 오픈마켓 최초로 입점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직입점 제휴를 통해 전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스페인 현지 가격 그대로 판매하며 해외 직배송으로 배송 기간도 단축됐다. 기존 1∼2주가량 소요됐던 해외 배송 기간을 2∼5일로 줄였다.

한편 입점 기념으로 내년 1월 4일까지 '가상 쇼윈도'를 콘셉트로 'MANGO'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가상의 쇼윈도 형태로 고객들이 실제로 상품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 모바일 팝업스토어에서 쇼윈도 상품을 선택한 후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88명을 추첨해 해당 상품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의류·잡화 등을 50%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주철 제휴사업실 상무는 "최근 국내 고객들의 해외 직구가 활성화됨에 따라 글로벌 브랜드들의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국내 고객과 직접 만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만큼, G마켓이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글로벌 브랜드와의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