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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고충 1위 "상사 눈치 보느라 퇴근 못하는 것"

신입사원의 가장 큰 고충으로 상사 눈치를 보느라 퇴근을 못하는 것이 선정됐다. 사진은 직장 드라마 '미생'의 한장면. /tvN



신입사원의 가장 큰 고충으로 상사 눈치를 보느라 퇴근을 못하는 것이 뽑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포트폴리오 SNS 서비스 웰던투는 남녀 직장인 69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설문에는 입사 1년차 신입사원242명, 2년차 이상 직장인 455명이 참여했다.

입사 1년차 신입사원의 경우 "상사 눈치가 보여 퇴근 못할 때"(41.3%)를 직장 생활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거론했다. 2위는 "선배와 동기 등 직원들과의 갈등"(33.5%), 3위 "억지로 참여해야 하는 회식과 주말 야유회"(32.2%)였다.

2년차 이상 직장인의 가장 큰 사회생활 고충은 "선배와 동기 등 직원들과의 갈등"(42.2%)이 선정됐다. 이어 "상사 눈치가 보여 퇴근 못할 때"(41.5%)가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억지로 참여해야 하는 회식과 주말 야유회"(33.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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