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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새해 첫날 가장 빠른 일출 보기… '독도 해맞이' 여객선 특별운항



새해 첫날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독도에서 해맞이를 할 수 있는 여객선이 운항된다.

씨스포빌은 독도 해맞이를 위해 연말부터 새해 첫날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묵호항~울릉도·독도간 여객선을 특별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별 운항에는 씨스타 1호(388t·443명)가 투입된다. 31일 오전 9시 묵호항을 출발해 울릉도에서 관광과 숙박을 하게 된다. 1월1일 오전 5시40분 울릉도 사동항을 출발해 독도 앞바다 선상에서 새해 첫 해맞이를 감상하고 독도에 내려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 이어 울릉도로 돌아와 오후 2시 묵호항으로 출발한다.

한편 새해 첫날 일출시각은 울산 간절곶 오전 7시31분, 포항 호미곶 오전 7시32분이다.

독도는 오전 7시26분으로 날씨가 좋으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