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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국제여객선사 선박 운영 매뉴얼 수립 시행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5개 국제 여객선사, 선박검사기관 등과 함께 선박 운영 매뉴얼을 만들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매뉴얼에는 구명·소화 장비와 오염 방지 설비 등 선박의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 주기, 점검 방법 등이 사진과 함께 수록돼 있다. 매뉴얼 준수에 동참한 국제 여객선사는 국내 법인이 안전 관리를 하는 위동항운, 대인훼리, 거림해운, 화동훼리, 진천국제객화항운 등이다.

인천항만청은 국제여객선 안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이들 5개 국제여객선사와 한국선급 등이 참여하는 국제여객선 안전관리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