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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현대리바트, '리바트키즈' 대리점 모집

/현대리바트 제공



현대백화점그룹의 현대리바트는 유아전문 가구 브랜드 '리바트 키즈' 대리점 모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9월 론칭한 리바트키즈는 3∼6세 유아 전문 가구 브랜드로 전 제품에 E0 보드, 친환경 도료 등 고품질 원자재를 사용하고 판매 가격을 해외 유아 전문 브랜드 대비 30%가량 낮춰 가격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리바트는 2017년까지 매장을 150여 개로 늘리고 연 매출 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추사랑을 모델로 선정해 공격적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리바트 키즈 대리점 사업'이 개인 창업 희망자에게 '소규모 가구 대리점'이라는 새로운 창업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대리점주는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현대리바트는 매출 확대와 유아전문 가구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상승 등 '윈-윈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리점 면적은 대리점주가 적은 창업비용으로 안정적 수익 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실면적 30평(99㎡)대로 운영된다.

한편 대리점 개설을 희망하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먼저 개인 사업자의 재고 부담을 없애기 위해 모든 제품의 출고 및 배송을 본사 직영으로 운영하고 인테리어·프로모션 비용 지원 등의 인큐베이팅 제도와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상권분석을 통한 통합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영식 B2C 사업부장(상무)은 "대리점주의 안정적 수익창출 지원을 위해 전문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신규 대리점의 성공적인 창업과 조기 정착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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