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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평가 실시 기업 73% "평소 업무 태도가 가장 중요"

연말연시 인사평가의 관건은 평소 태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직장 드라마 '미생'의 한 장면. /tvN



연말연시 인사평가의 관건은 평소 업무 태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25일 성탄절을 맞아 인사평가를 실시하는 기업 294개사를 대상으로 '인사평가 결과 반영이 가장 높은 기간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설문에 따르면 기업의 73.5%가 '평소 평가가 비슷하게 반영된다'고 답했다. '집중 평가 기간에 많이 반영된다'는 응답은 26.5%에 그쳤다.

인사평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업무 성과'(57.5%)였다. 이어 '회사 목표 일치성'(11.6%), '업무 전문성'(10.5%)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평가 방식은 목표를 설정한 후 그 업적을 측정하는 '목표관리평가'(29.3%·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2위는 '하향 평가'(15.8%), 3위는 '자기 평가'(15.5%)였다. 이밖에 '팀 평가'(14.4%), '상호 평가'(13.6%), '상향 평가'(12.2%) 등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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